멋진 만남, 아름다운 약속’의 의미를 따라 음악을 통한 휴머니즘 실현과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목표로 국제적 실력을 가진 음악인들이 모여 2017년 공식 창단되었습니다.

2021년 메시앙의 실내악 대작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를 뮤직비디오로 발표하며 음악계의 큰 반향을 일으킨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는 진정성과 감동이 있는 음악을 추구하며 인문학적 메시지를 담은 프로젝트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한국 최고의 음악단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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